전북대, 국토부 주관 2개 한옥과정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6-02 11:31:11
  • -
  • +
  • 인쇄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한옥시공관리자과정

국토부 고위직 공무원 한옥교육 실습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한옥사업단이 2023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한옥시공관리자과정에 모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북대는 그동안 국토부의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계속 선정돼 지금까지 300여명의 한옥설계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등 최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2개 과정 모두를 실시하는 기관이 됐으며, 이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양질의 한옥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건축 전문가인 건축사와 예비건축사를 대상으로 한옥설계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반(6개월)과 심화반(5개월)을 운영된다. 

 

한옥시공관리자과정은 건축사와 한옥 시공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중견 한옥시공 관리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전북대 전주캠퍼스의 한옥강의실인 심천학당에서 이론 수업을, 실습은 국내 최고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고창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는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하여 특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